기관소개

안녕하십니까.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 김형희입니다.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2015년 설립, 2021년 전담기관으로 지정되었고 장애예술인들의 예술 활동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장애예술인들의 창작 및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매년 장애인문화예술 지원사업 예산을 늘려 운영, 이를 통해 장애예술인 및 단체가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여러 문화예술교육사업으로 장애예술인의 역량 강화와 우수 창작 콘텐츠를 발굴해 왔으며, 국‧내외 장애예술인 및 단체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장애예술의 예술적 가치 확산을 앞장서 오기도 했습니다.

이제 장애인 문화예술은 큰 흐름의 앞에 서 있습니다.

2020년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었고, 우리원은 전담기관으로서 정부부처와 장애예술인 및 단체, 지원위원회 등 관련 이해당사자가 함께 협력하여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촉진하는 일에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2022년 여름에는 모두의 극장으로써 국내 최초 ‘무장애 예술 공연장’이 개관할 예정입니다. 높은 수준의 창작 및 향유 접근성을 갖춘 공간이자 문화적 다양성을 지원하는 열린 공연장으로써 장애예술인과 비장애예술인 모두를 위한 창작거점이 될 것입니다.

지난 6년은 장애인문화예술의 토대를 마련한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누구도 예술 안에서 차별과 배제가 아닌, 공정하고 형평성의 원칙에 따른 지속 타당한 맞춤적 지원체계 시스템을 구축할 시간입니다.

아울러 예술성과 작품성이 좋은 작품들을 지원하여 질적 성장과 ‘장애예술’이란 새로운 예술장르가 예술계에 각인될 수 있도록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임직원 모두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애정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